"얼마나 추우면 고사리가 얼었어요"…광주 '첫 얼음' 관측

[화보] 남광주시장에 등장한 모닥불

2024.11.18 오전 09:45

18일 아침기온이 큰 폭으로 떨어지면서 올들어 가장 추운 날씨를 보인 광주 남광주시장에는 상인들이 모닥불을 피워놓고 언 고사리를 녹이고 있다.2024.11.18/뉴스1 ⓒ News1 김태성 기자

18일 아침기온이 큰 폭으로 떨어지면서 올들어 가장 추운 날씨를 보인 광주 남광주시장에서 한 상인이 난로를 켜기 위해 준비를 하고 있다. 2024.11.18/뉴스1 ⓒ News1 김태성 기자

18일 아침기온이 큰 폭으로 떨어지면서 올해 가장 추운 날씨를 보인 광주 남광주시장에서 상인들이 모닥불을 피워놓자 주변 상인들도 몰려와 함께 추위를 녹이고 있다. 2024.11.18/뉴스1 ⓒ News1 김태성 기자

18일 아침기온이 큰 폭으로 떨어지면서 올해 가장 추운 날씨를 보인 광주 남광주시장에서 상인들이 모닥불을 피워놓고 손을 녹이고 있다. 2024.11.18/뉴스1 ⓒ News1 김태성 기자

18일 올들어 가장 추운 날씨를 보인 광주 남광주시장에서 상인들이 모닥불을 피워놓고 추위를 녹이고 있다.2024.11.18/뉴스1 ⓒ News1 김태성 기자

18일 올해 가장 추운 날씨를 보인 광주 남광주시장에서 상인들이 모닥불을 피워놓고 주름진 손을 녹이고 있다. 2024.11.18/뉴스1 ⓒ News1 김태성 기자

18일 아침기온이 큰 폭으로 떨어지면서 올해 가장 추운 날씨를 보인 광주 남광주시장에서 한 상인이 피워놓은 모닥불이 높이 솟아 오르고 있다. 2024.11.18/뉴스1 ⓒ News1 김태성 기자

18일 아침기온이 큰 폭으로 떨어지면서 올해 가장 추운 날씨를 보인 광주 남광주시장에서 상인들이 모닥불을 피워놓으니 지나가는 시민도 잠시 추위를 녹이고 있다. 2024.11.18/뉴스1 ⓒ News1 김태성 기자

18일 아침기온이 큰 폭으로 떨어지면서 올들어 가장 추운 날씨를 보인 광주 남광주시장에서 상인들이 모닥불을 피워놓고 추위를 녹이고 있다.2024.11.18/뉴스1 ⓒ News1 김태성 기자

18일 아침기온이 큰 폭으로 떨어지면서 올들어 가장 추운 날씨를 보인 광주 남광주시장에 따뜻한 커피 파는 한 상인이 지나가는 시민들의 발걸음을 붙잡고 있다. 2024.11.18/뉴스1 ⓒ News1 김태성 기자

18일 아침기온이 큰 폭으로 떨어지면서 올들어 가장 추운 날씨를 보인 광주 남광주시장에는 시민들이 두꺼운 외투와 모자를 쓰며 장을 보고있다. 그래도 웃으면서 상인들과 살겨운 농담을 주고받는다. 2024.11.18/뉴스1 ⓒ News1 김태성 기자

18일 아침기온이 큰 폭으로 떨어지면서 올들어 가장 추운 날씨를 보인 광주 남광주시장에는 두꺼운 외투를 입은 시민들이 장을 보고 있다.2024.11.18/뉴스1 ⓒ News1 김태성 기자

18일 아침기온이 큰 폭으로 떨어지면서 올들어 가장 추운 날씨를 보인 광주 남광주시장에서 한 상인이 모닥불을 피워놓고 손도 녹이고 간식으로 먹을 차가운 우유도 녹이고 있다.2024.11.18/뉴스1 ⓒ News1 김태성 기자

18일 아침기온이 큰 폭으로 떨어지면서 올들어 가장 추운 날씨를 보인 광주 남광주시장에서 한 상인이 포장지를 덮고 추위를 피하고있다.2024.11.18/뉴스1 ⓒ News1 김태성 기자

18일 아침기온이 큰 폭으로 떨어지면서 올들어 가장 추운 날씨를 보인 광주 남광주시장에서 한 상인이 방한용품으로 무장한채 매대를 정리하고 있다.2024.11.18/뉴스1 ⓒ News1 김태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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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성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