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상래(66) 더불어민주당 후보(왼쪽) 박웅두(56) 조국혁신당 후보 관련 키워드1016재선거곡성조상래박웅두민주당조국혁신당서순규 기자 광양시, 내달 1일부터 시내버스 요금 200원 인상정인화 광양시장 '대한민국 혁신행정대상' 수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