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리 메종&오브제'의 광주지역 5개 공예공방 공동전시관을 참관객들이 둘러보고 있다.(광주디자인진흥원 제공)/뉴스1 관련 키워드광주디자인진흥원조영석 기자 [화보] 사진으로 본 전남교육 이모저모박현우 시인 '멀어지는 것들은 늘 가까운 곳에 있었다'시집 출간관련 기사광주디자인진흥원 '아시아 캐릭터랜드' 설계 당선작 선정광주디자인진흥원 '인쇄골목 축제'…19일 동구 서남동 인쇄거리제8대 광주디자인진흥원장에 김용모 광주대 교수 임명광주시, 창설 20주년 '2025 디자인비엔날레' 시동광주디자인진흥원 '2024 광주AI디자인 공모전' 심사결과 발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