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농민회총연맹 광주전남연맹 조합원들이 19일 오전 전남 영광군 대마면 화평리 한 논에서 논 갈아엎기 투쟁을 열고 '나락값 8만원 보장'을 촉구하고 있다. 2024.8.19/뉴스1 ⓒ News1 김태성 기자전국농민회총연맹 광주전남연맹 조합원이 19일 오전 전남 영광군 대마면 화평리 한 논에서 '나락값 8만원 보장'을 주장하며 트랙터로 논을 갈아엎고 있다. 2024.8.19/뉴스1 ⓒ News1 김태성 기자전국농민회총연맹 광주전남연맹 조합원이 19일 오전 전남 영광군 대마면 화평리 한 논에서 '나락값 8만원 보장'을 주장하며 트랙터로 논을 갈아엎고 있다. 2024.8.19/뉴스1 ⓒ News1 김태성 기자전국농민회총연맹 광주전남연맹 조합원이 19일 오전 전남 영광군 대마면 화평리 한 논에서 논 갈아엎기 투쟁을 열고 '나락값 8만원 보장'을 촉구하고 있다. 2024.8.19/뉴스1 ⓒ News1 김태성 기자관련 키워드영광군쌀값 보장김태성 기자 광주 구도심에 소극장 '아트스페이스 흥학관' 개관"해넘이·해맞이는 땅끝해남에서"…신년에 화려한 불꽃쇼관련 기사'재선거 당선' 장세일 영광군수 첫 시정연설 "민생 회복""선거는 무슨, 다 죽게 생겼는데" 한마디에 '영광 쌀' 구매 급증[뉴스1 PICK]쌀값 폭락에 '성난 농민'…트랙터로 논 갈아 엎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