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진희 교수, 김미현 박사, 김모건 석사과정생, 노경섭 박사과정생(왼쪽부터)(지스트 제공)/뉴스1 관련 키워드지스트조영석 기자 [화보] 사진으로 본 전남교육 이모저모박현우 시인 '멀어지는 것들은 늘 가까운 곳에 있었다'시집 출간관련 기사GIST 이상한·하민정 교수, 과기정통부 장관 표창GIST, 제4기 외국인 유학생 홍보대사 14명 임명GIST 신현진 교수, 2024 올해의 여성과학기술인상 수상콜라겐의 배신…"암의 악성화와 전이 촉진한다"GIST, 신경전달물질 '세로토닌' 조절로 대장암 치료 가능성 제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