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집자주 ...날이 풀리고 산하엔 꽃들이 다투어 피어나고 있습니다. 길 따라 강 따라 굽이굽이 얽힌 삶과 역사의 흔적을 헤아리며 걷기에 좋은 계절입니다. 이 '서해랑길'을 따라 대한민국 유일의 '민속문화예술 특구'인 진도구간을 걸으며 길에 새겨진 역사, 문화, 풍광, 음식, 마을의 전통 등을 소개하는 연재를 시작합니다. 신들메를 고쳐 매고 함께 떠나볼까요.국립남도국악원 2024.4.26./뉴스1 ⓒ News1 조영석 기자 아리랑마을 입구의 조형물 2024.4.26./뉴스1 ⓒ News1 조영석 기자 굴포마을의 굴포항 2024.4.26./뉴스1 ⓒ News1 조영석 기자 윤선도 사당 '고산사' 2024.4.26./뉴스1 ⓒ News1 조영석 기자 천둥산 임도 2024.4.26./뉴스1 ⓒ News1 조영석 기자 남도진성의 남문 옹성 2024.4.26./뉴스1 ⓒ News1 조영석 기자 서망항 2024.4.26./뉴스1 ⓒ News1 조영석 기자 관련 키워드서해랑길조영석 기자 GIST 이수정 교수가 쓴 연극대본, 서울무용제 우수상 수상[화보] 사진으로 본 전남교육 이모저모관련 기사국화‧사구‧붉은노을축제…태안서 10~11월 7개 축제 열린다4500㎞ 걷고 인증…카카오 '코리아둘레길 전 구간 개통 챌린지'전 구간 개통하는 코리아둘레길에 '초록 발자국' 남겨볼까카카오, 전 국민 대상 '4500km 둘레길 걷기' 도전자 모집진도 서해랑길을 가다…⑦다도해 절경이 부르는 '헬로 진도'길(12코스)
![[화보] 사진으로 본 전남교육 이모저모](https://image.news1.kr/system/photos/2024/11/21/6998249/no_water.jpg/dims/crop/628x628/quality/80/optimize)
편집자주 ...날이 풀리고 산하엔 꽃들이 다투어 피어나고 있습니다. 길 따라 강 따라 굽이굽이 얽힌 삶과 역사의 흔적을 헤아리며 걷기에 좋은 계절입니다. 이 '서해랑길'을 따라 대한민국 유일의 '민속문화예술 특구'인 진도구간을 걸으며 길에 새겨진 역사, 문화, 풍광, 음식, 마을의 전통 등을 소개하는 연재를 시작합니다. 신들메를 고쳐 매고 함께 떠나볼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