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천주교주교회의 정의평화위원회와 세월호 유가족들이 15일 오후 전남 목포시 산정동 준대성전에서 세월호 참사10주기 미사에서 희생자 304명의 이름을 부르고 있다. 2024.4.15/뉴스1 ⓒ News1 김태성 기자관련 키워드세월호 10주기김태성 기자 '명량대첩축제' 400년 한중 우정 다진다임동창 피아니스트, 피아노섬 자은초교에 피아노 기증관련 기사[국감현장] '김건희 명품백' 보도…"KBS 축소" vs "MBC 편파"[전문] 추경호 "민주, 이재명 방탄 수렁 빠져나와 민생경제 챙기자"강원소방 '세월호 지원 소방헬기 추락사고 10주기' 추모식 엄수"무관심 국가·책임회피 지방정부·피 말리는 검찰 모두 가해자"'안전강국' 자존심 무너뜨린 인니 노동자의 서툰 한국어[기자의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