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천주교주교회의 정의평화위원회와 세월호 유가족들이 15일 오후 전남 목포시 산정동 준대성전에서 세월호 참사10주기 미사에서 희생자 304명의 이름을 부르고 있다. 2024.4.15/뉴스1 ⓒ News1 김태성 기자관련 키워드세월호 10주기김태성 기자 "해넘이·해맞이는 땅끝해남에서"…신년에 화려한 불꽃쇼영암군, 소상공인 지원 신속 추진…주말 영업보상 등 지원관련 기사'세월호 잠수사' 한재명 씨 사망…2달 전 이라크서 숨져[인터뷰]한민수 "윤석열 정권, 정신 좀 차렸으면…신뢰 저버렸는데 노력도 안 해"이태원참사 특조위 내년 초 조사 개시…진상규명 미완 '사참위'와 다를까"꽃다운 나이, 그들에게 위안을"…대구서도 '이태원 참사' 추모 행렬"과실 없다" 무죄 나온 책임자들…특조위 밝혀낼까[이태원 2주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