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10총선 전남 영암·무안·신안 선거구 민주당 결선투표에 나선 김태성(왼쪽), 서삼석 예비후보. /뉴스1 관련 키워드410총선영암무안신안서삼석김태성410총선화제김태성 기자 "열흘 남은 광주비엔날레 보러오세요"해남-가고시마 "고구마 본고장이 뭉쳤다"관련 기사3선 도전 서삼석…'현역 피로감' 외치는 김태성·천경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