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10총선 전남 영암·무안·신안 선거구 민주당 결선투표에 나선 김태성(왼쪽), 서삼석 예비후보. /뉴스1 관련 키워드410총선영암무안신안서삼석김태성410총선화제김태성 기자 해남군 벼멸구 방제 약제 2만병 공급…선제적 대응"해남 우수영서 이순신 장군 명량대첩 역사체험 즐겨요"관련 기사3선 도전 서삼석…'현역 피로감' 외치는 김태성·천경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