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30일 박우량 신안군수와 관계자들이 신안새공예박물관 '부엉이 곳간' 기획전 관람을 하고 있다.(신안군 제공)/뉴스1 관련 키워드신안군김태성 기자 신안군 "갯벌 탄소저장 56조 원 가치"…블루카본 도시 도약해남역사박물관 2028년 건립 '탄력'… 설립타당성 심사 통과관련 기사신안군 "갯벌 탄소저장 56조 원 가치"…블루카본 도시 도약목포해경, 기관 출력 변경 미신고 중국어선 나포신안 섬 우럭축제 22~23일 압해 송공항 일원서신안군 '리브컴 어워즈' 금상…스마트하고 살기 좋은 도시사망 2명·실종 12명 금성호 최근 5년 가장 큰 인명피해 해상사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