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의찬 더불어민주당 당대표 특보는 지난 11일 오전 해남읍 사거리 앞에 천막 농성장을 차리고 무기한 천막농성에 돌입했다. (지역발전연구원 대동세상 제공) /뉴스1 관련 키워드해남·완도·진도정의찬김태성 기자 신안군 임산부 공무원 주 4일 근무한다ACC재단, LP음반 '예언' 첫 해외 수출…디스크 유니온 입점관련 기사'공천 부적격' 정의찬 당대표 특보, 국회의장실 채용 내정대장동 변호사에 경기도 라인…'이재명 친위대' 공천 라인업 완성'학생운동 때 고문치사 연루' 정의찬 예비후보 사퇴…"꿈 미뤄"대장동 최초 제보자는 이낙연 최측근…수순 밟는 '이낙연 신당'민주, 총선 예비후보자 심사서 현역 대거 통과…혁신계 4인 포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