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붕도 다리도 차도 온통 보랏빛…'퍼플섬'을 아시나요

[가고 싶은 섬] 해외서 주목하는 신안 반월·박지도
주민들 '섬 가꾸기' 노력 성과…방문객 20배 늘어

신안 퍼플교 (신안군 제공)/뉴스1
신안 퍼플교 (신안군 제공)/뉴스1

편집자주 ...전남도가 2015년부터 역점적으로 추진했던 '가고 싶은 섬' 사업. 풍광, 생태, 역사, 문화자원이 풍부한 전남의 섬을 관광자원으로 활용하고 섬 정주여건을 개선하자는 차원에서 시작됐다. 이 가고 싶은 섬 사업을 통해 특색있고 매력적인 생태관광지로 탈바꿈한 전남의 주요 섬을 직접 찾아 그곳만의 매력을 들춰봤다.

신안 퍼플섬 어린왕자 ⓒ News1 김태성 기자
신안 퍼플섬 어린왕자 ⓒ News1 김태성 기자

신안 퍼플섬 반월-박지도 (신안군 제공)/뉴스1
신안 퍼플섬 반월-박지도 (신안군 제공)/뉴스1

신안 퍼플섬 마을 전경 (신안군 제공) /뉴스1
신안 퍼플섬 마을 전경 (신안군 제공) /뉴스1

신안 반월도 /뉴스1
신안 반월도 /뉴스1

신안 안좌 퍼플교 야경 (신안군 제공)/뉴스1
신안 안좌 퍼플교 야경 (신안군 제공)/뉴스1

신안 퍼플섬 라벤더 (신안군 제공)/뉴스1
신안 퍼플섬 라벤더 (신안군 제공)/뉴스1

신안 퍼플섬 관광카트 /뉴스1 ⓒ News1 김태성 기자
신안 퍼플섬 관광카트 /뉴스1 ⓒ News1 김태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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