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룡=뉴스1) 송원섭 기자 = 충남 계룡시가 시민 교통편의 증진을 위해 시내버스 노선 개편에 나섰다.
26일 시에 따르면 지난해 202번과 2002번 노선을 원복하고, 대실지구와 엄사 파라디아 일원에 거주하는 주민 교통편의 증진을 위해 순환 노선 신설 등을 주요 내용으로 하는 ‘시내버스 노선 개편 방안 연구용역’을 실시했다.
지난 7일엔 대실지구 주민을 대상으로 ‘시내버스 노선 개편 설명회’를 개최하고 202번과 2002번 버스 노선 유지 및 대실~대전 직선 노선 개설을 요구하는 주민 의견을 청취했다.
또한 14일 두마면사무소에서 열린 지역구 시의원과 주민 대표 간담회에선 대전 직선 노선 신설과 계룡시 순환버스 증차 등다양한 의견도 제안됐다.
시는 시민 의견을 수렴해 시내버스 노선 개편 방향이 정해지면 빠른 시일 내에 대전시와 협의를 통해 최종안을 확정하고, 6월까지 시내버스 노선 개편 사항에 대해 적극 홍보할 예정이다.
이응우 시장은 “보다 편리하고 효율적인 대중교통 서비스 제공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sws3942@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