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05회 전국체육대회 카누 종목에서 2관왕에 오른 부여고 설동우가 금메달을 들어보이고 있다. /뉴스1최일 기자 보령시의회 "지방의회법 제정해 독립성·권한 강화해야"부여고 설동우 105회 전국체전 카누 2관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