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8일 충남 부여군 임천면의 한 양계장에서 불이 났다. (부여소방서 제공) /뉴스1최일 기자 보령시 '화력발전도시에서 탄소중립도시로' 박차국가공무원 성비위 2년 연속 300건 넘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