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포구에 정박 중인 선박의 계류 상태를 점검하는 모습. (보령해경 제공) /뉴스1최일 기자 부여 임천면 양계장 화재…닭 3만7000여마리 소사'연고자 있어도 시신 인수 거부' 사망자 3년새 2배 가까이 급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