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란체스코 교황이 충남 당진 솔뫼성지를 방문해 한국인 최초의 사제인 김대건신부의 생가에서 헌화 후 이동하고 있다. (사진공동취재단) 2014.8.15/뉴스1김종서 기자 이런 추석 '처음'…연휴 마지막날까지 '폭염 경보·열대야'(종합2보)추석 연휴 대전 112 신고 5900여건…작년보다 줄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