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6일 충남 보령 명천동의 한 연립주택에서 음식물 조리 중 큰 불이 일어날 뻔했지만 단독경보형 감지기 덕에 화를 면했다. (보령소방서 제공) /뉴스1최일 기자 서천군 청년네트워크 20일 '청년의 날' 행사 개최보령해경, 16~23일 대조기 '연안 안전사고 주의보' 발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