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심당 대전역점에 웨이딩중이던 손님들이 들어서고 있다./ 뉴스1 ⓒ News1 백운석 기자 성심당 대전역점에서 빵을 사려는 손님들이 줄을 서 기다리고 있다. / 뉴스1 ⓒ News1 백운석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