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폭염에 빵 사려는 사람들로 '장사진' 성심당…20여m '웨이팅'

방학에 ‘0시 축제’ 맞은 ‘성심당’ 대전역점 가보니
“대전, 이제 ‘노잼도시’ 아닌 ‘유잼도시’로 부러워요”

성심당 대전역점에 웨이딩중이던 손님들이 들어서고 있다./ 뉴스1 ⓒ News1 백운석 기자
성심당 대전역점에 웨이딩중이던 손님들이 들어서고 있다./ 뉴스1 ⓒ News1 백운석 기자

성심당 대전역점에서 빵을 사려는 손님들이 줄을 서 기다리고 있다. / 뉴스1 ⓒ News1 백운석 기자
성심당 대전역점에서 빵을 사려는 손님들이 줄을 서 기다리고 있다. / 뉴스1 ⓒ News1 백운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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