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지역 보수성향 시민단체들이 24일 오후 2시 대전현충원 정문 앞에서 변 하사의 순직 인정 및 국립묘지 안장에 반대하는 기자회견을 열고 있다. /뉴스1 ⓒNews1 김종서 기자김종서 기자 이런 추석 '처음'…연휴 마지막날까지 '폭염 경보·열대야'(종합2보)추석 연휴 대전 112 신고 5900여건…작년보다 줄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