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국 "尹 거부권 행사하더라도 탄핵소추 사유 드러날 것"

조국혁신당 대전 당원과 대화…"채 해병 사건 개입 정황 확인"
황운하 "총선서 25% 득표…국회 300석 중 75석 역할해야"

조국혁신당 조국 대표가 22일 대전 유성문화원에서 열린 ‘대전 당원과 함께하는 혁신을 향한 열린 대화’에 참석해 인사말을 하고 있다. 2024.6.22 /뉴스1 ⓒ News1 최일 기자
조국혁신당 조국 대표가 22일 대전 유성문화원에서 열린 ‘대전 당원과 함께하는 혁신을 향한 열린 대화’에 참석해 인사말을 하고 있다. 2024.6.22 /뉴스1 ⓒ News1 최일 기자

22일 대전 유성문화원에서 열린 조국혁신당 ‘대전 당원과 함께하는 혁신을 향한 열린 대화’에서 이해민 의원(왼쪽부터), 황운하 원내대표, 조국 대표, 김선민·박은정 의원이 당원들의 질문에 답변하고 있다. 2024.6.22 /뉴스1 ⓒ News1 최일 기자
22일 대전 유성문화원에서 열린 조국혁신당 ‘대전 당원과 함께하는 혁신을 향한 열린 대화’에서 이해민 의원(왼쪽부터), 황운하 원내대표, 조국 대표, 김선민·박은정 의원이 당원들의 질문에 답변하고 있다. 2024.6.22 /뉴스1 ⓒ News1 최일 기자

대표이사/발행인/편집인 : 이영섭

|

편집국장 : 채원배

|

주소 : 서울시 종로구 종로 47 (공평동,SC빌딩17층)

|

사업자등록번호 : 101-86-62870

|

고충처리인 : 김성환

|

청소년보호책임자 : 안병길

|

통신판매업신고 : 서울종로 0676호

|

등록일 : 2011. 05. 26

|

제호 : 뉴스1코리아(읽기: 뉴스원코리아)

|

대표 전화 : 02-397-7000

|

대표 이메일 : webmaster@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사용 및 재배포, AI학습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