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동현관 프리패스 시설이 설치된 서울 중구의 한 아파트 입구에서 경찰관이 출입구 개방을 시연하고 있다. (중구청 제공) /뉴스1최지연 대전 서구의원. /뉴스1최일 기자 부여 임천면 양계장 화재…닭 3만7000여마리 소사'연고자 있어도 시신 인수 거부' 사망자 3년새 2배 가까이 급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