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일 대전 중구 소재 국가유공자 자택에서 강만희 대전지방보훈청장(오른쪽 두번째), 류옥현 LH 대전충남지역본부장(오른쪽) 등 관계자들이 '명예를 품은 집' 42호 현판식을 진행하고 있다. (대전보훈청 제공) /뉴스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