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성1호기 공정재판 감시단 및 보수성향 시민단체들이 7일 오전 대전지법 정문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월성1호기 경제성 조작 범죄자는 단죄해야 한다"며 문 전 대통령의 구속을 촉구했다. ⓒ 뉴스1 김종서 기자김종서 기자 이런 추석 '처음'…연휴 마지막날까지 '폭염 경보·열대야'(종합2보)추석 연휴 대전 112 신고 5900여건…작년보다 줄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