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월드 이용객들이 미니바이킹 및 회전목마를 타기 위해 기다리고 있다.(오월드 제공)/뉴스1동학사 입구를 향해 산행하는 탐방객들.(계룡산 국립공원 제공)/뉴스1서산 해미읍성 성 내 모습./뉴스1 김태완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