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41회 금산세계인삼축제’ 개막 나흘만에 51만여명 몰려 ‘성공 예감’

해외·전국 각지서 볼거리·먹을거리·즐길거리 찾아 몰려 '북적'
게임형 콘텐츠 대거 확충·‘백종원 금산인삼 푸드코너’도 첫선

금산세계인삼축제장을 찾은 관람객들이 인공지능(AI)을 활용해 엄마의 행복을 키우는 ‘문장 빨리 말하기’를 진행하고 있다./ 뉴스1 ⓒ News1 백운석 기자
금산세계인삼축제장을 찾은 관람객들이 인공지능(AI)을 활용해 엄마의 행복을 키우는 ‘문장 빨리 말하기’를 진행하고 있다./ 뉴스1 ⓒ News1 백운석 기자

축제장을 찾은 관람객들이 인삼 모형의 망치로 질병을 잡는 ‘인삼두더지 게임’을 하고 있다. / 뉴스1
축제장을 찾은 관람객들이 인삼 모형의 망치로 질병을 잡는 ‘인삼두더지 게임’을 하고 있다. / 뉴스1

천안에서 축제장을 찾은 유익환옹과 이계하옹 부부가 홍삼족욕을 즐기고 있다./ 뉴스1
천안에서 축제장을 찾은 유익환옹과 이계하옹 부부가 홍삼족욕을 즐기고 있다./ 뉴스1

축제장 내 한 쪽에 마련된 ‘백종원의 금산인삼 푸드코너’ 모습./ 뉴스1 ⓒ News1 백운석 기자
축제장 내 한 쪽에 마련된 ‘백종원의 금산인삼 푸드코너’ 모습./ 뉴스1 ⓒ News1 백운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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