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5일 대전·세종관광기업지원센터에서 바가지요금 없는 ‘2023 대전 0시축제’ 개최를 위한 대전시-원도심 상인회 협약식이 열려 참석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대전시 제공) /뉴스1지난 25일 대전 중구 으능정이거리에서 시·구 공무원 및 지역 상인회·소비자단체 회원 5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바가지요금 근절을 위한 물가 안정 민·관 합동캠페인이 열리고 있다. (대전시 제공) /뉴스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