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아울렛 대전점 재개장 첫날부터 인파로 ‘북새통’

평일에도 불구 일부 이벤트매장 줄서 입장 기다려
1층 지역 우수 소상공인 장터 ‘대전행복상회’ 눈길

현대프리미엄아울렛 대전점이 12일 화재사고 이후 9개월 만에 재개장에 들어갔다. 주차장이 차들로 가득 차 있다. 2023.6.12/뉴스1 ⓒ News1 김기태 기자
현대프리미엄아울렛 대전점이 12일 화재사고 이후 9개월 만에 재개장에 들어갔다. 주차장이 차들로 가득 차 있다. 2023.6.12/뉴스1 ⓒ News1 김기태 기자

현대아울렛 대전점 1층에 자리하고 있는  지역 우수 소상공인 장터인 ‘대전행복상회’ 모습. /뉴스1 ⓒ News1 백운석 기자
현대아울렛 대전점 1층에 자리하고 있는 지역 우수 소상공인 장터인 ‘대전행복상회’ 모습. /뉴스1 ⓒ News1 백운석 기자

현대프리미엄아울렛 대전점이 12일 화재사고 이후 9개월 만에 재개장에 들어갔다. 사진은 고객들이 이벤트매장 앞에서 줄을서 입장을 기대리는 모습. 2023.6.12/뉴스1 ⓒ News1 김기태 기자
현대프리미엄아울렛 대전점이 12일 화재사고 이후 9개월 만에 재개장에 들어갔다. 사진은 고객들이 이벤트매장 앞에서 줄을서 입장을 기대리는 모습. 2023.6.12/뉴스1 ⓒ News1 김기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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