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충규 대덕구청장(왼쪽)과 송활섭 대전시의원이 한국타이어 대전공장 인근에서 1인 시위를 하고 있다. (대덕구 제공)대전 5개 자치구의회 의장들이 6일 대덕구청에서 한국타이어를 향해 대전공장 화재 피해 주민 보상에 적극 나설 것을 촉구하는 성명을 발표하고 있다. 왼쪽부터 유성구의회 송봉식, 대덕구의회 김홍태, 중구의회 윤양수, 서구의회 전명자, 동구의회 박영순 의장. ⓒ뉴스1 최일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