귀농인 전병관씨가 청남면 대흥리 소재 자신의 비닐하우스 인근 공터에 버려진 멜론을 가리키고 있다. / 뉴스1 ⓒ News1수경시설로 재배됐던 멜론이 침수피해를 입어 폐기처분됐다.(사진은 텅빈 비닐하우스 내부 모습) / 뉴스1 ⓒ News1청양읍내에서 청남면으로 가는 도로 곳곳은 산에서 토사가 흘러내려 임시로 치워진 모습을 볼 수 있었다. / 뉴스1 ⓒ News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