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충남 주요 신축 아파트 현장, 안전 관리 허술

낙하물 방지망 미설치 등 관련 법규 위반, 공사 강행

대전 동구 용운동 ‘e편한세상 대전 에코포레’공사 현장. 계단 유리공사가 완료되지 않았는데 수직포가 설치되지 않아 근로자들의 추락위험을 안고 있다. ⓒ News1 송규복, 심영석 기자
대전 동구 용운동 ‘e편한세상 대전 에코포레’공사 현장. 계단 유리공사가 완료되지 않았는데 수직포가 설치되지 않아 근로자들의 추락위험을 안고 있다. ⓒ News1 송규복, 심영석 기자

S사와 D사가 시공중인 대전 대덕구 법동 동 ‘e편한세상’ 신축공사 현장. 건물 전체에 수직보호망을 설치하지도 않은채 1단을 제외한 낙하물방지망을 모두 제거하고 공사를 진행하는 등 관련 규정을 제대로 지키지 않고 있다. ⓒ News1 송규복, 심영석 기자
S사와 D사가 시공중인 대전 대덕구 법동 동 ‘e편한세상’ 신축공사 현장. 건물 전체에 수직보호망을 설치하지도 않은채 1단을 제외한 낙하물방지망을 모두 제거하고 공사를 진행하는 등 관련 규정을 제대로 지키지 않고 있다. ⓒ News1 송규복, 심영석 기자

서구 탄방동 재건축 아파트 신축공사 현장에서 한 근로자가 안전모를 착용하지 않고 강판이 아닌 나무로 된 발판에서 작업을 진행하고 있다. ⓒ News1 송규복, 심영석 기자
서구 탄방동 재건축 아파트 신축공사 현장에서 한 근로자가 안전모를 착용하지 않고 강판이 아닌 나무로 된 발판에서 작업을 진행하고 있다. ⓒ News1 송규복, 심영석 기자

충남 서천군 장항읍에서 (주)이테크건설이 시공중인 아파트 공사 현장에서도 10m 간격의 낙하물 방지망 규정이 제대로 지켜지지 않고 있다.ⓒ 뉴스1  송규복, 심영석 기자
충남 서천군 장항읍에서 (주)이테크건설이 시공중인 아파트 공사 현장에서도 10m 간격의 낙하물 방지망 규정이 제대로 지켜지지 않고 있다.ⓒ 뉴스1 송규복, 심영석 기자

대전 유성구 소재 KAIST 노후기숙사 개선공사 현장. 낙하물 및 추락 보호장치가 일부 떨어져 나가 위험 천만해 보인다. ⓒ News1 송규복, 심영석 기자
대전 유성구 소재 KAIST 노후기숙사 개선공사 현장. 낙하물 및 추락 보호장치가 일부 떨어져 나가 위험 천만해 보인다. ⓒ News1 송규복, 심영석 기자

LH가 사업주체인 아산 탕정지구 아파트 공사 현장에서도 10m간격의 낙하물 방지망 설치 규정을 지키지 않은채 공사가 진행되고 있다. ⓒ News1 송규복, 심영석 기자
LH가 사업주체인 아산 탕정지구 아파트 공사 현장에서도 10m간격의 낙하물 방지망 설치 규정을 지키지 않은채 공사가 진행되고 있다. ⓒ News1 송규복, 심영석 기자

충남 아산 배방지역 민간 아파트 신축 공사  현장에서도 일부에서  10m간격의 낙하물 방지망 설치 규정이 제대로 지키지 않고 있다. ⓒ News1 송규복, 심영석 기자
충남 아산 배방지역 민간 아파트 신축 공사 현장에서도 일부에서 10m간격의 낙하물 방지망 설치 규정이 제대로 지키지 않고 있다. ⓒ News1 송규복, 심영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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