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섬유개발연구원의 '섬유소재 공정저탄소화 기반 조성 사업'이 섬유업계의 탄소배출 감소와 에너지 사용 비용 절감에 한몫을 하고 있다. 섬유개발연구원 관계자가 노후 설비 교체 지원 대상에 선정된 섬유업체를 방문해 직원들과 회의를 하고 있다.(섬유개발연구원 제공)관련 키워드섬유업체노후 설비교체탄소배출김종엽 기자 대구, 2026년 상반기까지 3만여 가구 입주 예정대구 아파트 매매가 11개월 연속↓…전세가는 34개월째 '뚝'관련 기사영세 섬유기업 저탄소설비 교체에 최대 1억 지원…이달 20일까지 모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