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경북 여신 4개월 연속↑…주담대 둔화로 증가폭은 축소

대구·경북지역 금융기관의 여신이 4개월 연속 증가세를 이어갔지만 증가폭은 축소됐다. 사진은 은행 대출창구 모습.(사진은 기사 내용과 무관함) News1 DB.
대구·경북지역 금융기관의 여신이 4개월 연속 증가세를 이어갔지만 증가폭은 축소됐다. 사진은 은행 대출창구 모습.(사진은 기사 내용과 무관함) News1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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