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 동해안 일대 연안 침식 우려·심각(C, D등급) 지역이 58.1%에 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사진은 지난 1일 경북도 동부청사에서 열린 2023년도 연안 침식 실태조사 용역 최종 보고회 모습.(경북도 제공)관련 키워드경북 동해안침식 위험58.1%김종엽 기자 권영진, 건설기술진흥법 등 4개 법률 개정안 발의대구 아파트 중위 매매가 5개월째 하락…전셋값은 2개월 연속 보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