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2대 총선 공식 선거운동이 시작된 28일 오전 대구 중구 계명네거리에서 중남구에 출마한 국민의힘 김기웅 후보가 손을 흔들며 인사하고 있다. 2024.3.28/뉴스1 ⓒ News1 공정식 기자관련 키워드김기웅당선 유력국민의힘410총선김종엽 기자 대구 건설현장 2분기 공사계약액 1.6조…1년 새 60%↑경북 생태통로 94% 관리 부실…"관리 주체 일원화해야"관련 기사[시도별 개표상황] 대구 12곳 국민의힘 '싹쓸이'[JTBC 예측조사]민주 최대 193석·국힘 111석·조국당 15석(종합)[JTBC 예측조사]인천계양을 이재명 52.6%-원희룡 44.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