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2대 총선 공식 선거운동이 시작된 28일 오전 대구 중구 계명네거리에서 중남구에 출마한 국민의힘 김기웅 후보가 손을 흔들며 인사하고 있다. 2024.3.28/뉴스1 ⓒ News1 공정식 기자관련 키워드김기웅당선 유력국민의힘410총선김종엽 기자 iM뱅크, '비상금박스' 가입대상 확대…연 3% 우대금리 제공서한, 대구·경북 우수학생 410명에 장학금 5억 전달관련 기사[시도별 개표상황] 대구 12곳 국민의힘 '싹쓸이'[JTBC 예측조사]민주 최대 193석·국힘 111석·조국당 15석(종합)[JTBC 예측조사]인천계양을 이재명 52.6%-원희룡 44.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