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티오피아 루티 아가 소라, 2년 만에 대회新…2시간21분08초(2보)

엘리트 남자 1위 케냐 스태픈 키프릅
국내 남녀 1위 이동진(대구시청), 정다은(한국수자원공사) 차지

7일 오전 대구 수성구 대구스타디움 일원에서 열린 '2024 대구마라톤대회' 참가자들이 힘차게 출발하고 있다. 국내에서 유일하게 2년째 골드라벨을 획득한 대구마라톤대회는 올해 23회를 맞아 17개국에서 160명의 정상급 엘리트 선수와 마라톤 동호인, 시민 등 2만 8000여 명이 참가했다. 2024.4.7/뉴스1 ⓒ News1 공정식 기자
7일 오전 대구 수성구 대구스타디움 일원에서 열린 '2024 대구마라톤대회' 참가자들이 힘차게 출발하고 있다. 국내에서 유일하게 2년째 골드라벨을 획득한 대구마라톤대회는 올해 23회를 맞아 17개국에서 160명의 정상급 엘리트 선수와 마라톤 동호인, 시민 등 2만 8000여 명이 참가했다. 2024.4.7/뉴스1 ⓒ News1 공정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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