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경북 금융기관 예금 한달새 1.3조 이탈…새마을금고 '뱅크런' 원인

대구·경북지역 금융기관의 예금(수신)이 4개월 만에 감소세로 돌아섰다. 사진은 은행 개인대출 창구 모습.(사진은 기사 내용과 무관함) ⓒ News1 DB
대구·경북지역 금융기관의 예금(수신)이 4개월 만에 감소세로 돌아섰다. 사진은 은행 개인대출 창구 모습.(사진은 기사 내용과 무관함) ⓒ News1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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