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일 오전 8시쯤 대구 달서구 호림동 한 도로에 가로수가 강풍에 쓰러져 소방당국이 제거 작업을 하고 있다.(대구소방본부 제공) 2023.5.6/뉴스1 ⓒ News1 김종엽 기자6일 오전 4시45분쯤 영주시 단산면의 한 축대붕괴로 무너진 주택을 소방대원들이 살펴보고 있다.(경북소방본부 제공) 2023.5.6/뉴스1 ⓒ News1 김종엽 기자관련 키워드대구경북폭우 피해정전붕괴김종엽 기자 올해 경제 핫이슈 'TK행정통합', '신공항 건설', '대경선 개통'로봇산업진흥원, 실증지원센터 개소…"첨단로봇 인프라 구축"관련 기사우산 뒤집히는 강풍 속 120㎜ 가을비…시간당 30㎜ 폭우(종합)대구·경북 8개 시·군 빗물처리대책 '미흡'…일부는 10년째 무대책전국 호우특보 모두 해제…폭우로 900명 대피·열차 지연전국 폭우에 900명 대피·열차 지연…남해안 최대 150㎜ 더 온다남부·동해안 중심 오늘 밤까지 시간당 50㎜ 폭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