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별 요구 여친 부모 살해 20대, "사형 과하다"며 상고(속보)

지난해 5월 전 여자친구의 부모를 살해한 장모(25)씨가 엘리베이터에서 버튼을 누르는 모습이 CCTV에 찍혀있다. 배관수리공으로 위장한 장씨는 전 여자친구의 부모를 잔인하게 살해했다./2014.5.20/뉴스1 ⓒ News1
지난해 5월 전 여자친구의 부모를 살해한 장모(25)씨가 엘리베이터에서 버튼을 누르는 모습이 CCTV에 찍혀있다. 배관수리공으로 위장한 장씨는 전 여자친구의 부모를 잔인하게 살해했다./2014.5.20/뉴스1 ⓒ News1

전 여자친구의 부모를 살해한 장모(25)씨가 현장검증에서 범행 당시 상황을 재연하고 있다./2014.5.23/뉴스1 ⓒ News1
전 여자친구의 부모를 살해한 장모(25)씨가 현장검증에서 범행 당시 상황을 재연하고 있다./2014.5.23/뉴스1 ⓒ News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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