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뉴스1) 손연우 기자 = 부산 해운대구는 부산시 주관 '2025년 구‧군 맞춤형 일자리 지원사업' 공모에 2개 사업이 선정됐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공모는 지역 특성과 산업구조에 맞는 일자리를 발굴하고 관련 인력을 양성함으로써 주민에게 취‧창업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추진됐다.
해운대구가 선정된 사업은 부산 펫 크리에이터 창업 플러스 사업과 마이스 컨벤션기획자 양성 과정으로, 총사업비는 1억 5000만 원이다.
부산 펫 크리에이터 창업 플러스 사업은 신중년 여성을 위한 창업 지원 프로그램이다. 반려동물용 소품 공예 기술을 교육하고, 유통 플랫폼을 활용한 판매까지 지원한다.
마이스 컨벤션기획자 양성 과정은 마이스 산업 허브로 자리 잡은 해운대 특성을 반영한 맞춤형 교육과정이다. 컨벤션 실무 교육과 현장 훈련으로 전문 인력을 양성한다.
구는 이달 중 참여자를 모집해 4월부터 본격적으로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김성수 구청장은 "이번 사업을 통해 지역 맞춤형 일자리 창출과 인력 양성을 적극적으로 지원하는 한편 앞으로도 실효성 있는 취‧창업 기회 확대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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