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어부산, 지속가능항공유 상용 운항 실시

에어부산 A321neo 항공기.(에어부산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에어부산 A321neo 항공기.(에어부산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부산=뉴스1) 조아서 기자 = 에어부산이 지방공항 최초로 지속가능항공유 상용 운항을 시작한다.

에어부산은 2026년 2월까지 부산~마쓰야마 노선에 주 1회 전체 항공유의 1%를 친환경 대체 연료인 SAF로 혼합해 사용할 예정이라고 2일 밝혔다.

에어부산의 SAF는 폐식용유와 동물성 지방 등 친환경 정제 원료를 기반으로 만든 항공유로, 1년간 국내 정유사인 SK 에너지를 통해 공급받기로 했다. SAF는 기존 항공유에 혼합하는 방식으로 사용하게 되며, 별도의 항공기 구조변경 없이 사용할 수 있다.

에어부산은 연료 효율성 제고 및 친환경 운항을 위해 2020년 3월부터 차세대 신형 항공기인 A321neo 항공기를 도입해 운항하고 있다.

해당 항공기는 기존 항공기보다 연료 효율성이 15% 가량 개선된 친환경 고효율 항공기로 연간 5000톤의 이산화탄소 배출 감소 효과가 있으며, 현재 에어부산은 총 8대를 보유해 연간 약 4만 톤의 탄소 배출 저감 효과를 창출하고 있다.

에어부산 관계자는 "국제적인 탈탄소화 행보에 맞춰 지방공항 최초로 SAF 상용 운항을 실시한다"며 "앞으로도 에어부산은 지속 가능한 기업으로서 ESG 경영 실천 및 사회적 책임을 다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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