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시, 청소년정책 '우수 지자체' 선정…여가부 장관상

부산시청 전경 ⓒ News1 윤일지 기자
부산시청 전경 ⓒ News1 윤일지 기자

(부산=뉴스1) 손연우 기자 = 부산시가 여성가족부 주관 '2024년 청소년정책 추진 실적 평가'에서 전국 광역지자체 중 유일하게 우수 지자체로 선정돼 장관 표창을 받았다고 13일 밝혔다.

시에 따르면 여가부는 매년 청소년정책을 적극 추진한 지자체를 포상·격려해 지자체 우수 정책사례를 발굴하고 있다.

시는 △청소년 참여 기반 조성을 위한 청소년육성위원회 청소년 위원 확대 △청소년 안전망 강화를 위한 유해환경 감시단 운영 △학교 밖 청소년 자립역량 강화를 위한 학업 중단 청소년과 학교밖 청소년지원센터 연계 지원 등을 추진했다고 설명했다.

시는 또 노후화한 금련산청소년수련원 활성화, 청소년 수련시설 보강 등을 통해 청소년 활동 기반을 확충하고, 늘봄학교와 청소년수련시설의 협업 등으로 다양한 프로그램을 추진한다는 계획이다.

syw5345@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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