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안대교에 시민의 메시지가 표출되고 있다.(부산시설공단 제공)관련 키워드부산시설공단광안대교연말연시부산소원손연우 기자 부산경실련 "시의원 겸직 관리 소홀"…시의회 "관리‧감독하고 있다"CES 참가 부산 기업 '랩오투원', 미국 현지서 수출 계약 체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