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 기록, 부산' 홍보물(부산근현대역사관 제공)관련 키워드부산근현대역사관부산기록축제부산시손연우 기자 부산경실련 "시의원 겸직 관리 소홀"…시의회 "관리‧감독하고 있다"CES 참가 부산 기업 '랩오투원', 미국 현지서 수출 계약 체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