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뇌물수수 혐의' 국립해양조사원 간부 구속

본문 이미지 - 국립해양조사원 전경.
국립해양조사원 전경.

(부산=뉴스1) 조아서 기자 = 업체로부터 금품을 수수한 혐의를 받는 국립해양조사원 간부가 구속됐다.

19일 부산지법에 따르면 법원은 뇌물수수 혐의를 받는 해양조사원 간부 A씨에 대한 구속 전 피의자 심문(영장실질심사)을 진행하고, 구속영장을 발부했다.

A씨는 해양조사원과 계약을 맺은 업체로부터 금품을 받은 혐의를 받는다.

앞서 남해해경청 광역수사대는 지난 9월 23일 부산 영도구 해양클러스터에 있는 국립해양조사원을 압수수색한 바 있다.

해경은 A씨 외 다른 간부급 직원들도 업체로부터 금품을 제공받은 것으로 보고 수사를 벌이고 있다.

해양수산부 소속기관인 해양조사원은 해양관측, 수로측량 등을 실시하고 바다의 지도인 해도 제작 등을 수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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