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년 4월 해운대구 한 도로에서 A씨가 한 차량에 부딪히며 발등을 다쳤다고 주장하는 모습.(부산경찰청 제공)관련 키워드보험사기무면허무고특수재물손괴조아서조아서 기자 [오늘의 날씨] 부산·경남(22, 일)…아침 영하·강풍에 체감온도 '뚝'경남 함양도 대설주의보 해제…적설량 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