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해운대구 마린시티 주민과 해원초 학부모들이 30일 오후 부산시의회 브리핑룸에서 홈플러스 부지 초고층 업무시설 건립 백지화를 촉구하는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2024.10.30(부산시의회 제공)관련 키워드해운대마린시티해원초초고층업무시설홈플러스부지마린에프엔비손연우 기자 급증하는 무릎 퇴행성 관절염…'인공관절 로봇수술'로 해결부산시설공단 부채비율 1072% …"부채 감소 방안 마련 시급"관련 기사부산경찰, 9일 불꽃축제 교통통제…안전사고·인파관리 총력마린시티 초고층 실버타운 인허가 막바지 돌입마린시티 해원초 옆 초고층 실버타운, 사전재난영향평가 '재심의'초등학교 21m 앞에 73층 초고층 실버타운 '교육환경평가' 통과초등학교 20m 앞 초고층 실버타운 추진…해운대 마린시티 학부모 반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