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복차량 갇힌 운전자 구하고 사라진 세 천사들…女핸드볼 선수였다

부산시설공단 여자핸드볼팀 소속

부산시설공잔 소속 선수들.(사진 왼쪽부터) 김다영, 신진미, 정가희 선수(부산시설공단 제공)
부산시설공잔 소속 선수들.(사진 왼쪽부터) 김다영, 신진미, 정가희 선수(부산시설공단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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