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의 한 대형병원 완화의료병동에서 환자와 보호자가 복도를 지나고 있다. /뉴스1 ⓒ News1 관련 키워드김미애국감연명치료보건복지부존엄사법국정감사손연우 기자 연명의료중단 환자 지난해 7만명…5년 새 46.6% ↑재보궐 D-7 휴일 '유세 총력전'…이재명·한동훈·조국 현장 총출동(종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