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의 한 대형병원 완화의료병동에서 환자와 보호자가 복도를 지나고 있다. /뉴스1 ⓒ News1 관련 키워드김미애국감연명치료보건복지부존엄사법국정감사손연우 기자 "계엄 무서워" 한국행 포기하는 관광객들…내년 1분기 예약 65% 뚝부산항만공사, 이달 말 자성대부두 상부시설 철거 시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