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종복 기장군수(왼쪽부터)와 카와노 후미토시 분고오노시 시장이 우호교류의향서를 체결하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기장군청 제공)관련 키워드일본분고오노시부산기장군우호교류의향서체결손연우 기자 부산시 "금성호 인명구조, 수색 지원에 가용자원 총동원""밀린 임금 달라" 8m 도로표지판 위에서 2시간 시위 벌인 남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