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종복 기장군수(왼쪽부터)와 카와노 후미토시 분고오노시 시장이 우호교류의향서를 체결하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기장군청 제공)관련 키워드일본분고오노시부산기장군우호교류의향서체결손연우 기자 "계엄 무서워" 한국행 포기하는 관광객들…내년 1분기 예약 65% 뚝부산항만공사, 이달 말 자성대부두 상부시설 철거 시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