류광지 금양 회장(왼쪽)과 커티스 칼라 미국 나노택 최고운영책임자(COO)가 20일 부산 사상구 금양 본사에서 차세대 배터리 공동 개발 업무협약을 체결한 뒤 악수를 하고 있다. 2024.9.20/뉴스1 ⓒ News1 윤일지 기자관련 키워드금양전기차배터리부산나노택이차전지손연우 기자 계엄 무서워 한국행 포기하는 관광객들…업체 65% "예약 줄어"부산항만공사, 이달 말 자성대부두 상부시설 철거 시작관련 기사'트럼프 리스크'에 급락한 2차전지株, 저가매수세 유입에 반등[핫종목]"美, 배터리 소재 관세 검토" 소식에…2차전지株 약세[핫종목]동서대, 이차전지산업 성장 지산학연 협력 세미나'트럼프 IRA 폐지 계획'에 2차전지株 '와르르'…LG엔솔 -8%[핫종목]금양, 인도기업 릴라이언스 그룹과 손잡고 세계시장 진출 '시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