류광지 금양 회장(왼쪽)과 커티스 칼라 미국 나노택 최고운영책임자(COO)가 20일 부산 사상구 금양 본사에서 차세대 배터리 공동 개발 업무협약을 체결한 뒤 악수를 하고 있다. 2024.9.20/뉴스1 ⓒ News1 윤일지 기자관련 키워드금양전기차배터리부산나노택이차전지손연우 기자 급증하는 무릎 퇴행성 관절염…'인공관절 로봇수술'로 해결부산시설공단 부채비율 1072% …"부채 감소 방안 마련 시급"관련 기사'트럼프 IRA 폐지 계획'에 2차전지株 '와르르'…LG엔솔 -8%[핫종목]금양, 인도기업 릴라이언스 그룹과 손잡고 세계시장 진출 '시동'금양 "전기차 배터리 화재, 자사 원통형 배터리 성능 검증 기회로"글로벌시장 도전하는 '금양'…리튬 광산개발, 어디까지 왔나정의선 회장, 부산모빌리티쇼 '깜짝 방문'…"국내 시장·고객 중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