류광지 금양 회장(왼쪽)과 커티스 칼라 미국 나노택 최고운영책임자(COO)가 20일 부산 사상구 금양 본사에서 차세대 배터리 공동 개발 업무협약을 체결한 뒤 악수를 하고 있다. 2024.9.20/뉴스1 ⓒ News1 윤일지 기자관련 키워드금양전기차배터리부산나노택이차전지손연우 기자 부산 이번 주말 대조기에 강풍까지…"해안가 저지대 침수 주의"류광지 금양 회장 "미국 이차전지 시장 압도적으로 선점할 것"관련 기사금양, 인도기업 릴라이언스 그룹과 손잡고 세계시장 진출 '시동'금양 "전기차 배터리 화재, 자사 원통형 배터리 성능 검증 기회로"글로벌시장 도전하는 '금양'…리튬 광산개발, 어디까지 왔나정의선 회장, 부산모빌리티쇼 '깜짝 방문'…"국내 시장·고객 중요"부산모빌리티쇼 28일 개막…국내외 인기 브랜드 대거 출격